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인권축제 사태 (문단 편집) === 연세춘추의 편파 보도 및 공식 언론 자격 논란 === 강연 당시 '''[[연세춘추]]'''가 유일하게 취재를 온 언론이었는데 이들은 연세춘추 페이스북에 은하선 강연 사태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지 않고, [[https://www.facebook.com/yonseichunchu/posts/1867033886692834|기사]]를 통해 총여 측의 주장을 전면 수용해 강연 반대 측에 폭력 프레임을 씌우게 되어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수많은 학생들이 항의를 하였으나 정정보도는 커녕 폭력 주장 사건에 대한 [[https://www.facebook.com/yonseichunchu/posts/1868172699912286|추가 보도]]를 진행하기까지 한다. 비판이 커지자 마지막에 와서야 [[https://www.facebook.com/yonseichunchu/posts/1871176609611895|객관적인 기사]]를 추가하는 식으로 마지못해 본인들의 폭력 프레임을 철회한다. 물론 이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어 연세춘추의 편파 논란이 커지게 되었다. 후일 학생총투표 개표 당시 YBS가 객관적인 사실만을 담은 신속한 보도를 내면서 YBS의 태도와 비교되어 더욱 까이기 시작했다. 편파 의혹은 연세춘추 편집장이 SNS를 통해 총여 측과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가중되었고, 결정적으로 학생총투표 진행 당시 연세춘추 간부가 연세춘추 사설을 통해 '''총여 측을 대놓고 옹호'''하는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4295|기사]]를 쓰면서 사실상 연세춘추는 '''공식 언론으로서의 중립성을 스스로 끝장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